영주제일고는 똘아이를 키우는 학교이다.
즉 똘똘한 아이를 키우는 학교,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학교이다.
똑똑한 아이만을 키울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고민해 봐야 한다.
세계적인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똑똑한 아이보다 똘똘한 아이들을 원한다.
대기업 면접 시험에서 면접관의 엉뚱한 질문에 기상천외한 답을 한 응시생이 합격한 것을 보면
창의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말해 준다.
문제해결력은 지식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의 지능을 가진 학생이라면 그것은 공부하는 기계에 불과하다.
진정한 문제해결력은 모두가 풀어가는 방법을 아니라고 외치며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용기에서 출발한다.
영주제일고의 학생들은 3년 이란 기간을 즐겁게 공부하고 자율형공립고만이 가능한 독특하고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하여
우리에게 다가오는 미래를 성공적으로 맞이하리라 확신한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교 생활하는 똘똘한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수많은 편지글 중 한 장만 살짝 공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