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유의 뒷 산에 등산로를 만들었다.
자연과 하나된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주시청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등산로는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 모든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이용되는 힐링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방부목으로 만들어진 나무 계단은 묵묵히 그 자리에 서서
나를 밟고 지나 가라고 외치는 듯 하다.
은행나무 그늘 속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광은
심신의 피로를 풀어 줄 행복로가 될 것이다.
I made a trail on the back mountain of school.
From the desire to be filled with nature and one's happiness
The trail, built with the help of Yeongju City Hall, is not only
Expect to be a healing space that is loved and used by all residents of the region.
Wooden staircase made of a embalming tree stood in its place with a silent
It seems to me that I am going to go to the ground.
A beautiful scenery leading into the shade of ginkgo
You will be happy to relieve your physical and mental exhaus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