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Hug Day
언제나 듬직하고 사랑스런 아이들
이른 아침 가슴을 맞대며 힘을 내 본다.
할수 있다.
하면 된다.
내가 하자.
지금 하자.
언제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가 되어가는 우리
모든 것이 풍족하고 쾌적한 환경의 학교이지만
왜 불만이 없을까?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또 하나의 합(合)을 찾아간다.
Free Hug Day
언제나 듬직하고 사랑스런 아이들
이른 아침 가슴을 맞대며 힘을 내 본다.
할수 있다.
하면 된다.
내가 하자.
지금 하자.
언제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가 되어가는 우리
모든 것이 풍족하고 쾌적한 환경의 학교이지만
왜 불만이 없을까?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또 하나의 합(合)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