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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제일고]또 하나의 카페

by 信泉 2017. 5. 15.

 선생님에게는 작은 쉼의 공간으로

학생들에겐 선생님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학부모님들께는 만남의 장으로

따스한 손길을 맞잡고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카페

언제라도 열려 있습니다.